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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마이웨이’ 떠다 부은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 같았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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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28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문희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문희옥은 5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며, 7살때 부친을 잃었다고 말했다.

“큰언니가 유방암에 걸렸다. 다 내 잘못”이라면서 “유방암에 걸린 것도 언니가 동생을 보호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은 게 영향이 컸다”고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문희옥은 너무 흙탕물이어서 정수기의 물을 떠다 부은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때 진흙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자고 생각했다.

제일 중요한건 무혐의가 답이다.

내가 양심에 도의적으로 잘못한 것만 죗값을 치르면 되고 나는 잘못한 것 없다.

기다리자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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