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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스케치북’ 집중시키는 감정 이입 능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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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더파워=최영민 기자] 3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고퀄 보컬’ 특집으로 진행됐다.

HYNN은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명품 발라드인 박효신의 ‘야생화’를 선곡, 완벽한 커버 무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HYNN은 데뷔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저음에서의 감성과 압도적인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관객들을 집중시키는 감정 이입 능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보컬을 ‘폭주’라고 소개한 HYNN의 말처럼 현장을 초토화시키는 몰입도 높은 무대가 탄생한 것.

불후의 명곡'이라는 좋은 기회가 와서 이렇게 음악을 계속 하게 됐다"라며 무대의 소중함을 전해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를 잇는 대형 가수의 느낌”이라고 HYNN을 극찬했던 유희열은 이번에도 ‘신흥 파워 보컬’, ‘고음 폭주 기관차’라며 그녀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3주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러브콜을 다시 받게 된 HYNN은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가요계를 이끌 새로운 ‘고퀄리티 발라더’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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