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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뒤 숨어있던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았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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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라디오스타
[더파워=최영민 기자] 28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8500회가 넘는 공연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는 하춘화는 “제가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공연을 많이 했다. 그때는 높은 코르크 구두를 신는 게 유행이었는데, 두 시간 동안 혼자 공연을 하다 보니 발톱이 다 빠져나가더라. 등이 늘 땀범벅에 곪아 있었다. 약을 써도 늘 땀을 흘리니까 낫지를 않더라”며 화려한 기록 뒤 숨어있던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았다.

한태웅은 2003년생으로 올해 16세다.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 출연해 또래 아이 같지 않은 구수한 말투와 농사에만 전념하는 유별난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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