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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몰두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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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제공
[더파워=최영민 기자] 29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7-28회에서는 구해령(신세경 분), 이림(차은우 분)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쟝(파비앙 분)과 이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고 나선 이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스틸 속 신세경은 대본에 몰두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드라마의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60여 분의 이야기를 이끄는 구해령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에 집중하는 것.

언제 어디서나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것은 기본, 대본 속 지문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등 캐릭터에 오롯이 몰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펼치는 신세경의 모습에서 쏟아지는 호평의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녹서당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왕실 처소 보초를 위해 녹서당 주변을 금군들이 둘러싸게 되자 해령은 쟝의 존재가 들통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생각에 '성동격서'라는 묘책을 떠올렸다.

일부러 쟝에 대한 소문을 퍼뜨려 사람들이 동요하는 사이 쟝을 탈출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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