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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이희우 별세, 명작 남기고 떠나다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9-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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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우 별세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희우 별세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더파워=이정훈 기자] 작가 이희우씨가 3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1939년 경기 파주 출신으로 1959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1966년에는 소설 '홍익인간'을 썼으며 1969년 영화 '여자가 고백할 때' 각본을 맡아 시나리오 작가로도 데뷔했다.

또 '달빛가족' '까치며느리' '딸부잣집' '덕이' '장길산' '자매바다' 등을 집필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차덕신 씨와 아들 상현(JTBC 보도제작국 PD)·상록(아이네클라이네 퍼니처 대표)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5시40분에 치러진다.

이정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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