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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아끼는 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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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태연사진제공=JTBC이미지 확대보기
비긴어게인3태연사진제공=JTBC
[더파워=최영민 기자]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는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출연해 패밀리밴드와 함께 버스킹에 나섰다.

멤버들은 버스킹을 준비하며 자신들이 가장 아끼는 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태연은 첫 선곡 회의에서 멤버들이 리듬 악기가 없다고 걱정을 하자, 벌떡 일어나 온몸으로 비트를 만드는 색다른 리듬감과 함께 "목소리로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겠다"며 이번 음악 여행에 대한 사랑스러운 각오를 전했다.

태연은 첫 번째 버스킹 장소인 베를린 애드미럴 다리에 도착한 이후 생각보다 가까운 관객과의 거리에 “솔로 데뷔 때보다 더 떨린다”라고 말했다.

긴장한 것도 잠시, 독보적인 감성으로 ’11:11’을 가창, 듣는 이들을 매료시키며 생애 첫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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