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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찢고 나온 완벽 싱크로율로 이목을? 조선로코 녹두전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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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백소연, 연출 김동휘,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 측이 세상 까칠한 만년 기생 연습생 동동주로 완벽 변신한 김소현의 스틸컷을 첫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만화를 찢고 나온 완벽 싱크로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운 한복에 언밸런스한 단발머리는 김소현이 분할 ‘동동주’만의 트레이드마크.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은 불의를 참지 못하고 옳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확고한 신념과 강단을 지닌 동주의 매력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웃음기를 지운 세상 까칠하고 시크한 분위기에도 숨길 수 없는 꽃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다른 사진 속 춤 연습에 매진하는 동주의 모습도 흥미를 유발한다.

조선시대에 흔치 않은 단발머리에 주변의 어린 동기들보다 머리 하나는 껑충 큰 최고령 예비 기생 동주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상상 속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김소현의 ‘동동주’는 설명이 필요 없다. 김소현이 자신만의 매력을 덧입혀 탄생시킬 사랑스럽고 거침없는 ‘동주’를 기대해달라”라며 “장동윤과의 독보적 커플 케미 역시 기대 이상의 설렘과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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