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하립이 자신을 위로하는 김이경에 '미안하다. 난 지금 당장 네 영혼이 필요해'라고 생각했다.
하립이 결심을 하고 "사실은 말이야 네가 찾는 서동천이 말이지"라고 말하려던 중 강하(오의식 분)가 하립을 불렀다.
모태강(박성웅 분)은 "서선생은 포기하면 안되요 1등급 영혼을 가져와야 합니다"라며 "일단 루카를 살리러 가야겠다"라고 말했다.
4일 방송에서 극중 남다름은 '악마 류'(박성웅)의 어린시절인 '소년 류'의 정의와 분노가 가득찬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공수래'(김원해)와 마주해 '루카'(송강)의 죽음을 바라보며 서로 다른 생각과 신념에 부딪히는 모습과 전령천사들로 인하여 날개가 잘리며 증오에 휩싸인 눈빛으로 '공수래'(김원해)를 바라보며 절규하는 장면에서 남다름은 특유의 눈빛으로 몰입감을 더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 줬다.
모태강이 공수래에게 "아버지"라고 하는 것을 들은 하립은 공수래에게 "뭐야? 너도 악마냐. 왜 두 사람이 내 아들 목숨 가지고 이러냐"고 흥분했다.
하립이 모태강과 공수래가 이야기 하는것을 발견했다.
하립은 "어묵 아저씨가 아버지야? 그럼 저 아저씨도 악마야?"라고 소리쳤다.
공수래는 "모든게 너의 잘못이다"라고 하립을 탓했다.
모태강은 하립에게 "서선생의 계약이 갱신되면 서선생의 1번 소원도 갱신된다"라며 김이경의 영혼을 가져오라고 했다.
하립은 "약속해 루카한테는 아무일도 없을거라고"라고 물었고 모태강은 "약속하죠 신의 자존심을 걸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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