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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양떼목장에서? ˝한끼줍쇼˝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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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더파워=최영민 기자] 최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배우 전혜빈, 박해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호산과 공승연은 논현동 양떼목장에서 관리자로 등장했다.

등장 부터 남다른 두 사람에게 숟가락 대신 한우세트가 쥐어지기도 했다.

박호산의 아재 개그에 강호동은 "예능 출연을 기회로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혜빈은 "서울에서 덕소로 들어오면 은하수가 보일 정도로 정말 맑았다. 뱀을 잡아먹고 개구리, 메뚜기도 먹었다. 우리 집에는 뱀이 들어오기도 했다"라며 "뱀이 들어오면 구워도 먹고 술도 담가먹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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