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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편안한 차림으로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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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펀딩방송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오디오북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유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인나는 평소 쉬는 날이면 편안한 차림으로 서점을 찾는다.

어린이 책을 포함해 장르 불문 다양한 책을 편식 없이 읽으며 행복함을 충전한다.

이처럼 책을 좋아하는 유인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두 가지를 하나로 엮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람들이)친근하게 여겨준 목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줄 때 기쁘다”는 점을 떠올리며 오디오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며칠 뒤, 연락을 받고 한 사람이 찾아왔다.

다름아닌 강하늘이었다.

강하늘은 유인나의 편지와 책을 선물 받고 "설레는데요?"라고 말하며 그 자리에서 읽기 시작했다.

편지의 내용은 유인나가 오디오북을 함께할 파트너를 제안하는 것이었다.

강하늘은 웃으며 "첫 번째 파트너가 궁금하셨냐. 바로 저 강하늘이었다"라며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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