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배우 박정민, 최유화, 이광수가 출연해 스페셜 DJ 신봉선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류승범은 지난달 28일 열린 '타짜: 원아이드 잭'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박정민의 편지를 보고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박정민은 "류승범 형님이 그때 인도네시아에 계셨다. 감독님이 인도네시아에 가신다고 하기에 감독님을 통해 제 팬레터를 전해드렸다. 자기 소개 같은 편지였다. 형님 보면서 꿈을 키웠다는 내용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는 극 중 마돈나가 등장한다는 점이 다르다. 내가 연기했다”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배우들에 대한 웃음 가득한 목격담도 쏟아졌다.
한 청취자는 이광수가 과거 '잘생긴 사람 처음 봐?'라고 자신에게 물었다고 얘기했고, 이에 이광수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