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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술녀는 호랑이 선생님? “당나귀 귀”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1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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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더파워=최영민 기자] 방송에서 한식 대가 심영순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복 대가 박술녀가 이번 촬영에서는 '당나귀 귀' 스튜디오를 찾았다.

당시 박술녀는 호랑이 선생님 심영순에게 할 말 다하는 모습과 엄청난 먹성으로 자칭 타칭 '여자 현주엽'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번 원희룡 지사의 한치 낚시 영상을 보면서 “바보도 잡을 수 있다” 비웃으며 낚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인 현주엽이기에 그의 실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우지원은 현주엽에 “틀에 박힌 농구를 한다”고 평했다.

현주엽은 우지원에 대해 “농구는 잘했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연대는 이기고 지고가 없다. 그냥 연대는 밟고 올라가는 계단일 뿐”이라고 자극했다.

박술녀와 현주엽의 마카롱 먹방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당나귀 귀' 제작진은 박술녀의 엄청난 먹성에 "남이 먹는 거 보면서 한번 붙어 보고 싶기는 처음"이라고 한 현주엽을 위해 박술녀와의 마카롱 먹방 대결을 준비했다.

선수들이 차례차례 물고기를 낚아올리는 동안 오히려 큰소리 치던 현주엽은 입질 제로의 굴욕을 당하며 안절부절못했다고 해 이대로 감독 체면을 구기고 말 것인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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