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은 노래방 기기와 푸짐한 선물을 ‘씽Sing카’에 싣고 전국 방방곡곡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개념 음악 리얼 버라이어티. MC들이 부른 노래 점수인 ‘딱점’과 같은 점수가 나오면 100만 원의 대박 상금을 받을 수 있는 ‘운빨’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먼저 평택을 방문했던 MC 붐과 유세윤은 트럭 노래방 앞에 객석을 마련했으나, 시민들이 아무도 앉지 않자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가 딸 하나, 아들 둘이 있었는데 혼자 힘으로 세명 모두 다 대학까지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키우고 저도 파킨슨병에 걸려 몸을 가누지 못해 기어 다녔었다"고 가슴 아픈 사연을 밝혔다.
그는 "그래도 노래교실에 가서 춤추고 싶으면 춤도 추고 노래하고 싶으면 노래했더니 이렇게 나아졌다"고 자랑했다.
유세윤과 붐의 흥 에너지를 업 시켜주기 위해 요즘 대세로 떠오른 청순반전 매력의 ‘트로트계 여신, 설하윤’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빨간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흥으로 등장한 그녀는 파란 옷의 유세윤, 초록 옷의 붐과 함께 깜짝 ‘신호등 트리오’를 결성! 세 사람의 저세상 텐션 ‘딱점’ 무대에 고요했던 평택시의 아침이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