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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윤민수 패밀리와 만난 "더 콜2"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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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콜2마지막회가방송됐다엠넷방송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13일 방송된 MNET '더 콜2'에서는 베스트 패밀리에 선정되는 윤종신 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선 윤민수 패밀리와 만난 백호는 처음 패밀리로 함께 했던 순간부터 차원이 다른 섹시함을 보여준 ‘놈놈놈’ 무대까지 그간의 추억을 되돌아보면서 끈끈한 팀워크를 다진 뒤 본격적으로 신곡 회의에 돌입, 가족과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가족을 생각하는 속 깊은 진심을 드러내는 진중한 면모를 보였다.

파이널 대전의 첫 번째 주자는 윤종신 패밀리의 ‘훨훨’이었다.

세상의 시선에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찾아가길 바라는 윤종신 패밀리의 마음이 담긴 위로의 곡으로, 윤종신, 하동균, 린, 김필 네 명의 하모니와 따뜻함을 전하는 가사가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치고 래퍼 행주는 “따라갈 수 없는 묵직한 장인 같은 무대다”며 소감을 전했고, 윤민수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노래로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UV패밀리는 축구장을 컨셉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끌어냈다.

노을, 엔플라잉, 딘딘으로 구성된 이 팀은 신곡 ‘재껴라’를 선보였다.

‘재껴라’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즐기자는 노랫말을 담은 곡으로, 노을의 유쾌한 변신이 시선을 끌었다.

무대가 끝나자 다른 가수들은 “미쳤다”, “UV스러운데 하나가 된 느낌”이라며 흥겨워했다.

이처럼 백호는 ‘더 콜2’를 통해 부드러운 로맨틱함부터 극강의 섹시미, 가슴 절절한 가족애까지 음악으로 다양한 감성과 매력을 전달해 시청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무대를 선사, 이에 백호가 부른 곡의 클립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네이버TV TOP100 차트의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으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강력하게 각인시켰다.

먼저 시작된 UV패밀리의 ‘재껴라’는 흥겨운 레트로풍의 음악으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내 인생을 나답게 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패밀리 모두가 유명 축구선수로 분장해 등장했고, 축구장을 컨셉으로 무대를 꾸며 유쾌하게 무대를 선보였다.

패밀리가 한 명씩 등장하면서 선수 교체가 되듯 무대를 꾸몄고, 신나는 안무까지 준비해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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