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나의 나라” 서늘하고 절제된?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23 02:2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JTBC이미지 확대보기
JTBC
[더파워=최영민 기자] 10월 4일 첫 방송된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측은 20일, 계급을 뛰어넘어 강한 힘을 꿈꾸는 무관 ‘남선호’에 완벽 몰입한 우도환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우도환은 서늘하고 절제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차가운 기운이 서린 모습은 기품이 넘치면서도 잘 벼른 칼처럼 예리하다.

곧게 좌정하고 앉은 그에게 일렁이는 불같은 야심은 격변의 시대에 남선호가 꿈꾸는 ‘나의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자신만의 결로 녹여내며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우도환. '나의 나라'는 데뷔 이후 첫 사극 도전인 만큼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아픔과 야심을 동시에 가진 '남선호'라는 인물을 통해 다시 한번 우도환의 진가를 증명할 예정. 서로 다른 신념으로 대립하는 두 인물을 뜨겁게 그려낼 양세종과 우도환의 카리스마 대결은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우도환이 연기하는 ‘남선호’는 사복시정 남전(안내상 분)의 차남으로 뛰어난 통찰력과 문무를 겸비한 인재다.

어머니가 노비 출신이란 이유로 족보에 오르지 못한 서얼 남선호는 출생의 아픔을 뛰어넘고자 강한 힘을 꿈꾼다.

이성계의 칼이 되어 세상의 중심에 서려는 그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우였던 서휘(양세종 분)와 대립하게 된다.

한희재(김설현 분)와도 운명적으로 얽히며 격변의 시기를 치열하게 헤쳐나간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