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20일 방송된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출국을 앞둔 윤종신의 마지막이 그려진다.
약 14개월 동안의 여정을 준비 중인 윤종신은 “최근 20년 동안 일주일 이상 방송을 쉬어본 적이 없었다”며 “한 번쯤은 시야에서 사라져볼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스케치북에는 '2019 월간 윤종신 9월호'에 목소리로 참여한 하동균이 깜짝 출연했다.
하동균은 "프로그램 회식 자리에서 갑자기 녹음 제의를 받았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윤종신은 "무조건 싣고 싶은 목소리였다"며 하동균의 목소리에 꽂혔던 당시를 회상, 그를 향해 펼쳤던 구애 작전을 고백하기도 했다.
윤종신과 하동균의 신곡 '워커홀릭'은 '스케치북'에서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