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로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첫 목표액인 천만원을 달성했는데 이번에는 송도맥주축제 행사로 추가 비용 모금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진은 "어머니가 안 계셨고 할머니를 통해 컸다. 할머니와 어머니를 잃은 기분이었다. 결혼하고 반쪽과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못 했다. 삶의 목표마저 사라진 기분이었다. 할머니를 위해 슬픔을 극복했다. 이제는 현장에서도 더 성숙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