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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를 통해 결이 다른 청춘? 열여덟의 순간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2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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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열여덟 청춘들의 눈부신 성장기를 그린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가 22일 대만 팬들과의 가슴 설레는 만남을 갖는다.

타이페이 웨이펑 광장에 위치한 빅토리아 플라자에서 ‘‘열여덟의 순간’ 해피투게더 인 타이페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만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위엔촨(遠傳)FET(Far EasTone Telecommunications)’가 운영하는 대만의 대표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FriDay)’가 주최하는 행사다.

10일 뜨거운 호평 속에 종영한 ‘열여덟의 순간’은 풋풋한 설렘과 따뜻한 공감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두드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 세련되고 서정적인 영상미를 통해 결이 다른 청춘 학원물을 탄생시켰다.

반응도 뜨거웠다.

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9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전체 드라마 가운데 2주 연속 1위, 월화드라마로는 8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마지막까지 그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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