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직접적으로 태풍을 체감하지 못한 이들의 태풍 타파 피해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은 태풍 타파 피해를 크게 받지 않은 까닭에 이를 찾아보는 이들도 많다.
보도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서 정전과 침수가 이어졌고, 정부의 피해 집계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제주 3천 4백여 가구 등 전국 1만 6천여 가구에서 전기가 끊겼다.
가로등과 교통표지판 등 공공시설물 90건이 파손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도로 20곳, 농경지 20만 6천여 제곱미터, 주택 7채와 창고 1동이 침수 피해를 겪은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교통 통제도 엄청났다. 항공기 260여 편, 연안여객선 94개 항로가 통제된 바 있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