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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히어" 2라운드 진출 후에도 뭔가?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2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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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19일 방송된 MBN ‘사인히어’에서는 2대2 팀 배틀로 진행된 2라운드가 막을 내린 가운데, 멜로는 2라운드에서의 심사위원 점수를 종합한 개별 참가자 순위에서 당당히 톱을 차지했다.

‘코뿔소 래퍼’ 라이노와 팀을 이뤄 선보인 ‘HELLP’ 무대가 ‘올 사인(All sign)’을 받으며 팀 무대 중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개별 순위에서도 1위로 뛰어오르며 멜로는 순식간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2라운드 진출 후에도 뭔가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던 멜로는 ‘코뿔소 래퍼’ 라이노에게 좋은 자극을 받으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특별 심사위원들조차 그를 탐내는 ‘역전 드라마’를 썼다.

‘사인히어’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음악을 대중 앞에 선보일 기회를 가진 멜로는 택배 짐 옮기기부터 호프집, 클럽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일을 섭렵하면서도 꿈을 잃지 않아 온 20대 래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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