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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나운서 최초로 육아 휴직을 썼던? ‘안녕하세요’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2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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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더파워=최영민 기자] 23일 방송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배우 오지호는 최근 둘째 아들의 돌잔치를 했다고 밝혔다.

남자 아나운서 최초로 육아 휴직을 썼던 최동석은 결혼 10주년을 맞아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그림 같은 사진에 엠씨와 객석에선 감탄이 터져나왔다.

최동석은 “딸 아이가 닭살 돋는다고 토하는 제스쳐를 하는 거다.” 라며 깜짝 비하인드를 밝혔다. 

미끄럼틀에서 내려온 고민주인공의 손을 잡고 에스코트에 나선 에스쿱스는 방청석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고민주인공 오빠의 강렬한 눈빛에 진땀을 흘렸다.

그가 전한 오빠로서 후회되는 일과 가장 행복한 순간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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