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첫 번째 눈맞춤 주인공으로 전직 아이콘택트 MC였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등장한다.
신동은 “강호동 피해자 101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한민관은 최근 표절문제를 겪고 있다며 “나의 시그니처인 멸치캐릭터, 이 멸치캐릭터의 표절을 주장한다. 아 자리에서 담판을 지으려고 한다”라며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
‘강호동 피해자 101’은 MC 강호동의 과도한 열정으로 출연진들이 겪었던 피해를 고발(?)하는 것으로 프로그램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개성파 배우 황석정이 출연했다.
그녀는 술자리에서 큰 실수를 했다며 용서를 구하러 눈맞춤 방을 찾았고 상대방의 정체가 공개되자 MC들은 모두 크게 당황한다.
한민관은 고소를 불사할 예정이라며 “최소 1억을 청구할 것”이라고 의지를 보인 바. 김두영은 “따라한 적도 없는데 고소를 한다면 난 허위사실 유포로 맞고소를 할 거다”라고 맞섰다.
MC강호동은 “예능인들에겐 캐릭터가 전부인데 얼마나 창작의 고통이 있었을까”라며 한민관의 입장에 공감한다.
점점 과열되는 두 사람의 공방전에 MC써니는 폭력사태까지 일어나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