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축구 친선경기가 11일 저녁 치러지며 한국팀 승리로 종료 됐다.
이날 비교적 이른 시간대에 상대팀 선수의 퇴장이 발생하며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경기는 한쪽으로 기울었다.
친선경기 특성상 상대의 전력을 분석하기 위한 시험대에서 우즈베키스탄 팀의 전력이 최고가 아닌것은 아쉬운 점으로 남았다.
선취골은 전반 19분 우즈베키스탄의 야크시보에프 선수의 발끝에서 이뤄졌다. 우리편 수비수를 빠른 발놀림으로 재친 뒤 가벼운 슛팅으로 마무리지었다.
선취골을 내준 대한민국은 끝없는 공격으로 전반 36분 김재우 선수의 골망을 흔드는 슛팅으로 동점을 만들어 냈다.
이후 전반 40분경 우즈베키스탄 15번 루스타모프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한국팀 쪽으로 경기가 치우치기 시작했다.
후반전에 들어서며 더욱 강하게 밀어붙인 한국팀은 후반 70분 오세훈, 74분 김진규 선수의 추가골로 상대와의 점수차를 2점으로 벌리며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팀의 역대 전적은 8승 1무 1패로 한국이 앞선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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