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함현선 기자] 도련감귤나무숲에서 가을 제주감귤체험을 진행한다.
산과 바다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제주도를 상징하는 감귤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가족이나 연인들이 색다른 추억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 공항에서 차로 달려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도련감귤나무숲은 평범한 과수원에서 분위기 있는 카페와 특색 있는 포토존을 갖춘 감귤체험농장으로 변모했다. 도련감귤나무숲은 40년간 정성껏 키운 다양한 품종의 넓은 감귤밭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감귤뿐아니라 한라봉, 레드향, 팔삭귤 등 계절별에 맞는 체험도 준비 중이다.
전체 5천여평에 이르는 도련감귤나무숲은 크게 포토존과 체험존으로 구성되어있다. 먼저 2천평의 테마 포토존은 숲속 카페를 비롯해서 20여곳의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있다.
체험존은 3500평 전체를 이용 가능하고 감귤 체험 외에도 살고 싶은 집이나 새집을 지어 나무에 거는 목공체험과 귤과 생과일에 초코를 이용하며 간식을 만드는 등 추억이 될만한 다양한 체험코스가 준비돼 있다.
관계자는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께는 여행에 의미를 입혀주는 색다른 경험이 될것"이라며 "감귤밭 뒤쪽으로 한라산과 먼 발치 보이는 제주바다는 도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느낌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함현선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