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4일에는 약 29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이연 작가가 '생활 예술인의 초상'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지속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을 연다. 이연 작가는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드로잉 작업을 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드로잉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따뜻한 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또한, 12월 1일에는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시집 '구관조 씻기기' 와 '희지의 세계' 저자 황인찬 시인의 강연 '시인이 언어를 획득하는 일'이 열린다. 이번 강연을 통해 시로써 행할 수 있는 기능과 역할, 그리고 시인이 언어를 획득해 온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황인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사랑을 위한 되풀이' 낭독회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