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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성 작가, '제16회 세계문학상' 희곡 부문 대상 수상

조성복 기자

기사입력 : 2019-12-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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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성 작가 / 사진제공=CHN컴퍼니이미지 확대보기
박희성 작가 / 사진제공=CHN컴퍼니
[더파워=조성복 기자] 세계문인협회와 월간 문학세계가 주최한 '세계문학상'에서 '한국을 그리다'의 박희성 작가가 희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희성 작가는 '한국을 빛낸 문인'에 6개의 작품이 6년 동안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한국문학 100인에 선정된 작가이기도 하다.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한 박희성 작가는 평소 본인이 꿈꾸던 작가의 길을 위해 배우의 생활을 접고, 피나는 노력 끝에 현재는 한국문학 성장에 이바지하는 인물이 됐다.

박희성 작가는 "외국 희곡 보다 더 많은 한국 희곡 창작 작품이 무대에 많이 선보여져 한국의 정서를 극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교육에 지침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진행된 세계문학상은 5년 이상 된 문학 전문 잡지로 등단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했다. 채수영 문학박사를 심사위원장으로 세우고 각 부문별 원로 문인들을 통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 속에 이뤄졌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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