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교육부 라이프사업 대학으로 선정된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오는 1월 11일(월)까지 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정시모집에서 해당하는 서류만 제출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서류통과 후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입학 전형별로 고졸 이상 학력을 보유한 만 30세 이상인 자 또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기존의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 후 산업체 경력이 3년 이상 재직자이다.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교육부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일과 학습의 병행이 원활한 국민 평생학습 사회 실현』이라는 선취업·후진학 활성화 정책에 따라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제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교육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전문적 지식과 정보의 습득을 필요로 하는 성인들에게 융합적 학문 교육과 전문적 직업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되었다.
이에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학령기 위주의 대학 시스템이 아닌 언제든지 학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신입생들을 지원하고 직장생활과 함께 대학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성인을 위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정시 모집학과는 ▲평생교육복지전공 ▲평생교육경영전공 ▲산림비즈니스학과 ▲메디푸드HMR산업학과 4개 학과로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다.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의 정시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와 입학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