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진=951회 로또 1등 당첨자 윤정민(가명)씨의 로또용지 (출처-로또리치)[더파워=이지숙 기자] 로또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년이 지날 때까지 수령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복권기금에 귀속된다. 기간 내 찾지 못하여 복권기금에 귀속된 당첨금은 저소득층 지원과 같은 공익사업에 이용된다.
지난 2020년 3월 28일 동행복권에서 진행하였던 904회 로또 2등 당첨금액은 4천만원이었다. 해당 미수령 당첨금은 오는 29일까지 당첨자가 찾으러 오지 않을 시 복권기금에 귀속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51회차에서 로또 1등에 당첨된 윤정민(가명)씨의 후기가 국내 대표 로또정보 포털 사이트 ‘로또리치’에 공개되었다.
윤씨는 “일 마치고 집에 와서 우연치 않게 당첨 결과를 확인했는데 1등에 당첨 된 것을 알게 되었다”며 “설마 나에게 1등이라는 행운이 올까 했는데 정말로 1등에 당첨되었다”고 전하며 믿기 힘들었던 당시의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당첨금을 찾았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질 않고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하루에도 몇번씩 통장계좌를 확인하고 있다”며 “실제로 당첨금을 수령하니 12억정도 되는데 주택구입자금으로 일부 사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로또 분석서비스를 가입한지 3년정도 되는데 당첨되었던 분들의 후기들을 보면서 나도 당첨될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했었다”며 “당첨되지 않더라도 좋은 일에 기부한다는 생각으로 했더니 1등에 당첨되었다”고 전했다.
자세한 후기는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