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닥지수, 20년 7개월만에 1000선 돌파...1000.65에 장 마감

외국인과 기관 각각 393억원, 43억원 어치 순매수...2000년 9월 14일 이후 처음

김시연 기자 | 2021-04-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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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닥 지수가 20년 7개월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김시연 기자] 코스닥지수가 IT(정보기술) 붐이 불었던 지난 2000년 이후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돌파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26p(1.14%) 오른 1000.6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약 399억원, 43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18억을 순매도했다.

또한 셀트리온헬스케어(1.48%), 셀트리온제약(1.60%), 씨젠(4.31%), 펄어비스(2.91%), 카카오게임즈(1.29%) 등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 모두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이 종가기준 1000선을 웃돈 것은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처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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