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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회 로또 2등 당첨자, “당첨금으로 빚을 갚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1-04-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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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제 959회 2등 당첨자 정우영씨의 거래내역확인증(자료출처 – 로또리치)이미지 확대보기
동행복권 제 959회 2등 당첨자 정우영씨의 거래내역확인증(자료출처 – 로또리치)
[더파워=이지숙 기자] 지난 19일 로또 959회 당첨번호가 공개된 가운데, 로또리치 사이트에 2등 당첨자의 후기가 공개 됐다.

그는 1등 당첨번호가 ‘1, 14, 15, 24, 40, 41’이며 보너스 번호 ‘35’인 가운데 ‘1, 14, 15, 35, 40, 41’으로 2등인 5천 3백만원의 당첨 주인공이 되었다고 전했다.

당첨자 정우영(가명)씨는 “농협에 가서 당첨금을 잘 찾고 왔다.”며 “주말동안 지방에 내려와 있어서 너무 불안해서 월요일 되자마자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모든 로또 당첨 수수료가 33%인줄 알고 실수령금이 3천만원대로 생각했다.”며 “근데 은행을 가서 22%인걸 확인하고 예상했던 금액보다 더 큰 당첨금을 받으니 그 기쁨이 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정씨는 “당첨금을 받자마자 가지고 있던 대출금부터 갚았다.”며 “나머지 돈으로는 차 할부금을 갚는데 사용할 건데 우선 빚을 갚고 나니 마음이 너무 홀가분 하다.”라며 당첨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주말까지만 해도 정말 로또에 당첨된 것이 맞는지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통장에들어온 돈을 보니 실감이 난다.”며 “다른 분들도 꾸준한 로또 구매로 꼭 당첨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후기를 마무리했다.

959회 로또 2등 당첨자 정우영씨가 당첨 후기를 남긴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로또분석 시스템으로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120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이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 기록 인증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으며, 타이틀 획득 이후 매년 기록을 경신하면서 현재까지 로또 1등 최다 배출 기록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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