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8일(금) 17시까지 모집 마감
[더파워=이지숙 기자] 서울시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21년 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미래유망전략직종인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관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양성과정은 뇌의 구조와 기능, 노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뇌건강의 원리를 알고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즐거운 노후 생활 및 육체적, 정서적, 영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뇌건강 레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교육 기간은 7월 5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주 5일(월~금, 매일 14:00~18:00 4시간) 진행된다. 앞서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는 취업준비교육의 일환으로 집단상담이 이뤄지게 된다.
본 과정은 두뇌의 구조와 기능, 치매의 이해, 뇌건강 훈련법 등을 포함해 뇌크레이션, 뇌파의 이해, 뇌건강 레크레이션 응용, 뇌건강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 등 전문 레크레이션 지도자가 되기 위한 전문 직업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서울시 거주 미취업 여성으로 고졸 이상 미취업 여성, 6개월 이내 졸업예정자 및 중퇴자 휴학생, 연 매출액 8천만 원 미만의 자영업자, 연 매출액 4천8백만 미만의 학습지 교사, 골프장 경기보조원, 보험설계사로 관련 증빙자료 확인 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해당 분야로 취업 의사가 분명한 경력단절 여성 20명을 선발하며,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6월 18일(금)까지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내 수강신청 후 이메일을 통해 교육 참가신청서, 구직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면접(6월 22일(화))을 거친 후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교육 수료 시 '뇌교육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1:1 맞춤 취업상담, 관련 분야로의 취업알선 특전이 제공된다.
국비 지원 교육으로 진행되며, 10만 원의 자기 부담금은 수료 후 1년 이내 취창업 시 각각 5만 원이 환급된다.
관계자는 "서울시가 후원하는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양성과정'은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부터, 노후 생활을 즐겁게 영위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활동을 접목시킨 교육프로그램인 만큼 뇌교육 레크레이션으로서 취업 의지가 높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앞으로도 센터가 위치한 노원 지역 내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연계 사업을 통해 여성들에게 새롭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특화된 인력 양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