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일반

초중등 파이썬 입문 교육, 책 한권으로 독학한다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1-05-31 14:5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 직관적이고 쉬워 코딩 초보자에게 적합한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초중등 파이썬 입문 교육, 책 한권으로 독학한다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이지숙 기자]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대부분의 산업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코딩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계산적 사고 향상에 도움을 주고,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접근법을 고민하면서 창의력도 자극하는 코딩 교육은 IT업계 종사자만을 위한 전문 기술이 아닌, 사고 방식을 유연하게 만드는 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어린이 코딩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초등학교에서도 코딩 교육이 의무화됐고 시장에도 다양한 교육자료가 쏟아지고 있다.

다만 코딩 교육도 연령에 맞는 단계별 학습이 중요하다. 스크래치와 같은 블록 코딩은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생들이 컴퓨터에 익숙해지고 논리력을 키우는 데에는 적합하지만, 블록 코딩을 아무리 깊이 있게 공부해도 실제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원리와 알고리즘을 익히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최근 현장에서 주목받는 분야는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Python)’이다. 실제 산업현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미국 등 해외 대학도 프로그래밍 개론 수업의 언어를 ‘자바’에서 ‘파이썬’으로 바꾸는 추세다. 파이썬은 C, 자바, PHP 등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직관적이고 쉽기 때문에 코딩 초보자에게 적합한 언어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2019년 출시된 ‘똑똑한 파이썬’의 개정판인 ‘똑똑한 파이썬 - 주니어를 위한 최적의 코딩 학습서’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문제 풀이 위주로 파이썬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도서다. 파이썬을 독학으로 배우고자 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적합하고, 학교와 학원 등의 교육기관에서 코딩과 알고리즘 수업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의 책이 가지고 있던 장점인 아이들에게 친근한 일러스트 편집, 쉬운 예제 중심의 학습 등은 그대로 유지하고 군데군데 재미있는 예제가 추가됐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코딩 학습에 유용한 파이썬 터틀 그래픽을 14장과 15장의 두 챕터에 걸쳐 새롭게 추가했다.

본 도서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출판사 인포앤북 홈페이지 또는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서점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