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행복권 제 982회 로또 1등 당첨자 심소연(가명)씨의 로또용지 (출처-로또리치)[더파워=이지숙 기자] 지난 25일 진행한 제982회 동행복권 추첨결과 당첨번호는 ‘5, 7, 13, 20, 21, 44’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8명이다. 각각 30억2363만672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81명으로 당첨금은 4977만1699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931명은 각각 137만5472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3만9,208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29만1,933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한편, 이번 982회에서 수동으로 1등에 당첨된 심소연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심씨는 “당첨소식을 듣자마자 당시 너무 떨려서 바닥에 주저 앉았었다.”며 “흥분된 상태로 전화를 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 하나도 기억 나지 않는다.”라며 로또 1등 당첨 소식을 알게 된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4~5년 전에 로또리치에서 받은 번호로 1등에 당첨되었다는 사람들의 사연을 보고 로또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사연에 보면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 말이 맞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남편이 몇 년 후면 퇴직을 하는데 제가 정말 큰 일을 한 것 같다.”며 “원래 퇴직금으로 이사를 가거나 집을 지으려고 했는데 1등 당첨금으로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982회 로또 1등 당첨자 심소연씨가 이용한 로또리치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로또분석 시스템으로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27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이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 기록 인증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으며, 타이틀 획득 이후 매년 기록을 경신하면서 현재까지 로또 1등 최다 배출 기록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