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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 가든, '2021 레스토랑&바 디자인 어워즈' Asia-Multiple 부문 선정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1-10-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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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 가든, '2021 레스토랑&바 디자인 어워즈' Asia-Multiple 부문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이지숙 기자]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 청담 '미미미 가든'은 공간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평가하는 '2021 레스토랑 & 바 디자인 어워즈(2021 Restaurant & Bar Design awards)‘에서 Asia-Multiple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 레스토랑 & 바 디자인 어워즈’는 건축 및 디자인, 식·음업계 등 각 분야에서 이름 높은 명사 45인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전세계 레스토랑 및 바, 카페 등 식음 공간 디자인을 심사 및 평가하는 어워즈다. 세계 4대 디자인어워즈 중 런던에서 주최한다. Elle Decoration, Vogue Living, Condé Nast Traveler, AD Magazine 등을 통해 전세계에 소개된다.

지난 13년 동안 영국에서 진행되며 총 100여 개국에서 9000여 개에 이르는 이르는 건축물과 프로젝트가 접수될 만큼 건축 및 디자인 업계의 관심 또한 높다. 올해 최종 우수작은 부문별로 각 1점씩 선정했으며, 선정된 공간은 10월 초 런던 시상식을 통해 발표한다.

미미미 가든은 올해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2021 레스토랑 & 바 디자인 어워즈’에 선정돼 더욱 의미가 크다. 미미미 가든의 공간은 상층의 ‘파빌리온(Pavillion)’과 하층의 ‘가든(Garden)’으로 나눠지며 중앙의 큰 보이드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구조다. 밀라노의 거리가 연상되는 마감재, 이탈리아 중세의 로마네스크 양식을 재해석한 구조물,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한 아트 피스 등이 유니크한 분위기를 만든다.

테이블 위 작은 소품부터 벽의 액자, 조각상까지 브랜드 스타일을 반영한 풀 패키지 브랜딩 공간이다. 이탈리아에서 파생된 브랜드의 정체성과 패션의 트렌디함, 매력적인 과감함을 공간의 변주로 표현했다.

지하 1층 ‘파빌리온’은 신전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몰딩과 프라이빗 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완전히 밀폐된 룸 형태의 공간과 개방형의 커튼 구조물로 구성되며, 벨벳과 대리석 소재의 고급스러운 가구, 다양한 아트피스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하 2층의 파인 레스토랑은 이탈리아의 광장, 노천카페, 대저택 중정의 정원을 모티브 삼아 커다란 샹들리에 아래 파티션과 식물 등을 연출했다. 고객들이 안락한 정원에서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미미 가든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샹들리에는 1만3470개의 크리스털과 270개의 조명으로 이루어져 화려한 빛의 폭포를 연출한다.

미미미 가든 관계자는 “어워즈 측의 참가 제안을 받아 참여한 어워즈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금번 2021 레스토랑 & 바 디자인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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