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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NH농협생명, 도심 공원 식목활동으로 ESG경영 실천

유연수 기자

기사입력 : 2021-11-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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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부부문 부사장 및 임직원 30여명 노을공원 식목 활동 참가

NH농협생명 전용범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 일동이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생명]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생명 전용범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 일동이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생명]
[더파워=유연수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지난 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을 찾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용범 경영기획부문 부사장 및 임직원 30여명은 경사진 비탈면에 올라 땅을 파고 묘목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식목행사는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했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은 쓰레기 매립과정에서 형성된 난지도 비탈에 서식하는 식물을 참나무 등으로 숲 조성을 유도하여, 경관과 생태 구조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버려졌던 난지도 땅에 숲을 조성해 시민과 고객에게 녹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겠다는 취지다.

전용범 부사장은 “예전 쓰레기 매립지인 난지도에 묘목을 심고 숲을 가꾸며 시민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일조를 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ESG경영 실천으로 사회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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