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일반

탑툰, 사내 캠페인 통해 ESG 경영 실천 적극 나서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1-11-04 14:4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 전 직원 텀블러 제공.. 지속적인 친환경 사내 캠페인 이어와

탑툰, 사내 캠페인 통해 ESG 경영 실천 적극 나서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이지숙 기자] 최근 기업들의 평가 요소로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세 영역의 가치를 고려하는 ESG 경영이 꼽히고 있다. 특히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요구와 맞물리며 기업의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시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프리미엄 웹툰 플랫폼 ‘탑툰’이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사내 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하며 일상 속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탑툰이 실시한 사내 텀블러 캠페인은 전 직원에 개인 텀블러를 제공하고, 사내카페인 ‘탑클래스’에서 텀블러 이용 시 모든 음료에 대해 할인을 적용해준다. 텀블러 사용 문화를 사내에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직원들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일일 전체 폐기량 추산 시 캠페인 시행 후 일회용 컵 사용량이 약 8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1인당 하루 평균 약 3.1개의 일회용 컵 사용량을 0.6개로 감소시킨 것이다.

탑툰 측에 의하면, 금번 사내 텀블러 캠페인 이전에도 친환경 사내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 사내 게시판에서는 분리배출 방법 및 에너지 절약 팁을 소개했으며, 웹툰 제작 과정에서도 소속 작가 전원이 전자기기인 태블릿 PC를 사용하고 사내 프린트 사용을 지양 중이다. 임직원도 종이를 포함해 전기, 토너를 절약해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 사업의 특성도 ESG 경영 실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현재 웹 브라우저 및 모바일 앱으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며 PC/모바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웹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 중이다. 타 산업군 대비 ESG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실제 2014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산업폐기물 ‘제로(Zero)’를 기록하고 있다.

탑툰 관계자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춰 콘텐츠 사업의 이점을 십분 활용해 기업과 개인 차원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꾸준히 해나가고자 한다”며, “사내 텀블러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탑툰은 현재 국내는 물론, 영어권을 겨냥한 ‘탑툰 플러스’, 탑툰 대만 사이트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K-웹툰의 위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