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가사서비스 제공으로 조합원들의 휴식 지원
[더파워=이지숙 기자] 가사서비스 전문 브랜드 우렁각시가 두레생협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11월 말 일까지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조합원당 1회에 4시간 또는 8시간 가사서비스로, 서비스 비용 중 1만원은 두레생협연합회에서 지원하여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두레협동조합은 자연 보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우렁각시의 전문 가사서비스 제공을 통해 여성들의 고정된 성역할로 인한 과중한 가사부담을 줄여 가족 간 갈등을 완화하고, 워라밸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소득이 급감한 지역 중•고령 여성들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내용은 집안 정리정돈과 청소, 쓰레기 배출이며, 세탁기 돌리기, 삶기, 빨래개기도 포함된다.
이번 서비스 지역은 △남부회원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 △성동회원사(성동구,광진구,중구,동대문구) △수원회원사(수원시) △남양주 회원사(구리시) △미추홀회원사(부평을 제외한 인천광역시 전지역), △원주회원사(원주시)이다.
가사서비스를 제공받고 싶은 조합원들은 이용가능지역과 제공서비스를 확인 후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고 생산지인 라이프매직케어협동조합과 세부내용 상담 후에, 약속된 날짜에 가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우렁각시 관계자는 "우렁각시는 믿을 수 있는 가사서비스 전문 브랜드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가사관리사들이 내 집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두레생협 조합원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기간이 짧아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이후 두레생협과 지속가능한 가사지원서비스 사업을 위하여 두레생협몰에 우렁각시 6종류의 가사서비스 상품코드를 시스템화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