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박재덕 기자] ‘킬힐’ 김하늘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김하늘은 여성들의 권력과 욕망을 그려내고 있는 tvN 수목 드라마 ‘킬힐’(극본 신광호 이춘우/ 연출 노도철)에서 UNI 쇼호스트 우현을 맡아 우아하고 세련미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며 ‘매력 장인’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방송 4회 만에 완벽 흑화한 모습을 공개한 김하늘은 커리어우먼의 정석다운 면모로 여성 시청자와 팬들의 마음을 정조준했다. 초라했던 과거를 벗고 탑 쇼호스트로 발돋움을 시작한 우현인 만큼 그의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성숙한 매력이 여심마저 사로잡은 것.
지난 방송에서 우현이 홈쇼핑 생방송 중 판매 목표 달성 소식을 귀띔한 PD에게 슬쩍 윙크를 한 장면에서도 여성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해당 장면은 ‘쇼호스트’ 김하늘의 톡톡 튀는 매력은 물론 여유로운 선배미(美)까지 엿볼 수 있는 신이었다. 또한 긴 생머리에서 단발로 돌아온 김하늘의 변신과 성숙미 가득한 스타일링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매 장면 다양한 패션과 스타일을 소화하며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우현이 UNI에서 권력을 손에 쥐며 본격적인 욕망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로코 퀸’에서 여심까지 사로잡은 김하늘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tvN 수목 드라마 ‘킬힐’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박재덕 기자 / avalo4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