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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스웨덴 방문… '2030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2-08-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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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왼쪽)이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안나 할베리 외교부 통상장관과 만나 순환경제, 녹색전환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사진=삼성전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왼쪽)이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안나 할베리 외교부 통상장관과 만나 순환경제, 녹색전환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더파워 이경호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이 스웨덴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한 부회장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스웨덴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스톡홀름 외교부 청사에서 할베리 장관을 접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할베리 장관과 ‘순환경제’와 ‘녹색전환’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스웨덴 정부의 주요 관심사중 하나다.

한 부회장은 특히 폐전자제품 수거, 자원순환형 제품 개발, 수리 용이성 개선 노력 등 삼성전자의 자원순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양측은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스웨덴 경제통상 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 부회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알리고 스웨덴의 지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민·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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