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유연수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일 11시 현재 1명 더 늘어 모두 156명이라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밝혔다.
중대본은 중상자 가운데 20대 여성 한 명이 오늘 오전 8시 상태가 악화되면서 목숨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이번 참사로 인한 사망자 156명, 부상자 151명으로 사상자는 모두 307명이다.
부상자 151명 가운데 111명은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고 40명은 아직 입원 중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104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31명, 10대 12명, 40대 8명, 50대 1명 등이다.
이중 외국인 사망자는 이란,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 출신 26명이다.
더파워뉴스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