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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부동산 심사 자동화 서비스 ‘블리츠’ 금융기관 공급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2-11-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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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지숙 기자] 탱커 주식회사가 부동산 금융의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을 시도하는 금융기관들에 부동산 심사 자동화 솔루션 ‘블리츠’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시중은행들은 인사적체 현상과 고연봉으로 인하여 내부인력에게 고부가가치 업무를 부여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와 함께 단순업무를 RPA로 대체하려는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탱커 주식회사가 공급하는 블리츠는 금융기관 대출 심사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금융기관이 가진 데이터 활용의 한계를 극복하게 도와주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부동산담보대출심사 자동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소 입력만으로 부동산 공부 발급, 권리 관계조사, 시세 산정, 담보 가능 여부 등 대출심사를 위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도 각각 확인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AI 기반으로 각종 가격지표 분석, 시세 산정으로 객관적 가격과 담보가액도 평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서 평균 30분 걸리던 대출 심사시간을 10분의 1 수준인 3분까지 단축시킬 수 있다.

블리츠는 앞서 2020년 하반기 국내 IBK기업은행에 도입한 이후 IBK신용정보, 한국투자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대구은행, 삼성그룹 계열사가 주도한 프롭테크 플랫폼 등에도 도입이 완료된 상태이다.

탱커 주식회사 관계자는 “블리츠는 금융 기관의 내부 시스템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하여 최적의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해주며, 이를 통해 금융기관은 업무 과정과 결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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