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한국의 식품제조유통 그룹 안다미그룹(조삼열회장)의 계열사 안나슈팜은 지난 11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해변에서 개최 된 바다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서 안나슈팜은 캄보디아 나와트라그룹(옥냐렝나왔뜨라회장) 엔터소속 가수 및 모델과 부스를 개최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안다미그룹과 캄보디아 시장 개척에 동업자로 나선 나와트라 그룹의 대표 렝 나왔뜨라는 과거 2014년 한국의 고용허가제 노동자 출신으로 태국의 초 단시간 부동산재벌로 등극한 사업가이다.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 나바트라그룹 엔터소속 여가수 톤찬세이마와 모델 스라이니엔은 안나슈팜 대표와 포유 공정무역 과일청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국내산 상품급의 딸기를 73% 함량한 딸기청은 딸기 고유의 향과 과즙 및 뛰어난 식감으로 캄보디안 현지인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등 한국 제품의 뛰어난 맛과 우수함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다미그룹은 국내 과채 원료를 수매하는 안나슈팜과 이를 제조 가공하는 이안스푸드글로벌 및 유통 물류사 엘원을 계열사로 두고 있으며, 현재 캄보디아 갤럭시 나바트라 그룹과 MOU체결로 안다미계열사 엘원을 통해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안다미그룹은 지속적인 제품 홍보활동을 이어가 엘원으로 시장개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가오는 2023년 나바트라 그룹과 공식적 진출과 농산물 제조/가공, 유통을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제품과 제조 유통 시스템을 캄보디아에 보급하여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