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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SBA 국제유통센터, 글로벌 마케터 통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나서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2-12-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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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지숙 기자] 서울시의 우수 중소기업의 국내외 유통마케팅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서울시 강서구 소재 국제유통센터가 ‘글로벌 마케터’를 활용하여 국내 중소기업 우수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제유통센터가 2022년 새롭게 정의한 ‘글로벌 마케터’란 국제유통센터와 함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칭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상품을 전세계 전역으로 수출하는 바이어로서 국내 거주하는 해외 무역거래 외국인 기업(국제무역인)을 포함하여 현재 해외 수출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인 기업인과 협회․단체 등을 포함한다.

국제유통센터는 올해 3월과 7월, 그리고 11월 등 총 세 번의 ‘국제유통센터 글로벌 마케터 매칭상담회’를 개최하였고, 이 행사에 참여했던 총 55개사의 글로벌 마케터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과 총 510건의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는 단순히 국내 기업과 글로벌 마케터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뿐만 아니라 최신의 현지 또는 트렌드를 주제로 하는 세미나, 새로운 판로로 확장될 수 있는 플랫폼 등에의 입점 설명회 등을 매칭상담회 행사기간 중에 병행하거나 별도의 행사로 구성하여 국내 기업에게 다양한 해외 국가 또는 권역으로의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물꼬를 터주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도 브랜드 인지도 미흡, 해외 시장 정보 부족, 바이어 발굴, 무역 전문인력 부족, 언어장벽 등의 여러 문제들로 해외 개척 또는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유통센터는 2016년 조성된 이후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다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및 교류회, 매칭상담회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다는 평가다.

김성민 SBA 마케팅본부장은 “SBA 국제유통센터는 2016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상품에 대한 국내외 유통 및 판로 개척 활성화와 지속적으로 수출 지향 바이어 발굴을 통해 매칭상담회를 개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마케터를 더욱 확보하여 국내 중소기업 상품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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