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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6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 조정... '빅맥' 5천원 넘어

유연수 기자

기사입력 : 2023-02-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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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더파워=유연수 기자] 맥도날드는 16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맥도날드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만이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메뉴별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인상되며,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약 5.4%다.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로 각 300원씩,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단품은 6700원에서 100원 올라 6800원으로 조정됐다. 탄산음료와 커피는 종류에 따라 100원에서 최대 300원까지 인상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맥런치, 해피 스낵 등의 플랫폼에서 인기 메뉴를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인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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