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수영 기자] KKA한국어질리티연합은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한강 수영장 내) 반려견 놀이터를 3월 2일부터 4월30일까지 2달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의도 한강 수영장 내 설치된 반려견 놀이터(반려인, 반려견 임시쉼터)는 약 200평 규모의 크기로 대형견 공간, 소형견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동물 등록을 한 반려견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뮤이다.
서울시는 하천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앞으로 반려견 놀이터가 한강시민공원에 설치될 수 있게 된 만큼 이번 ‘반려인, 반려견 임시쉼터’ 운영을 통해 한강 시민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위치선정 및 반려인들의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와 함께 한강시민공원 반려견놀이터를 운영하는 KKA한국어질리티연합은 강남구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지난 3년간 운영해온 반려견 행사 전문업체로 반려견 놀이터 이외에도 반려견 축제, 반려견 교육, 도그스포츠 어질리티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한편, 반려견 놀이터 이용 관련 문의는 한국어질리티연합 운영본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수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