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유연수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매출액 1조1319억원, 영업이익 77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103.5% 증가했다.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최대 실적이다.
헬스케어 분야 자회사 ‘동아제약’은 ▲박카스 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생활건강 사업부문 등 전 사업부문 성장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매출은 63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6억 원으로 18.5% 올랐다.
물류 회사인 ‘용마로지스’는 지난해 물류 단가 인상, 운용 안정화 등으로 원가율을 개선하며 재작년 대비 3.1% 증가한 3559억원의 매출을 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109% 크게 성장하며 138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매출 5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6%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63억 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