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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쿠팡 "MBC 허위 인터뷰…악의적 방송 중단 돼야"

유연수 기자

기사입력 : 2024-02-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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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허위인터뷰를기반으로확인한사례와실제인사평가사유(CFS제공)
[더파워 유연수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MBC 웹사이트에 게시된 ‘당사자들의 인터뷰’는 확인결과 일방적 허위 주장임이 밝혀졌다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FS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MBC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에 위반해 CFS에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조차 거치지 않고 일방적인 허위 인터뷰 영상을 웹사이트에 게시하는 행위를 중단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MBC가 개설한 인터넷 웹사이트의 폐쇄를 요청하는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FS는 MBC 웹사이트에 게시된 ‘당사자들의 인터뷰’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노조 분회장이어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주장한 직원이 실제로는 카트를 발로 차 동료 직원을 뇌진탕에 빠뜨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징계 받은 적 없는데 징계해고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주장에 대해선 37일 중 27일을 무단 결근 해 인사위원회에서 해고 결정이 났다고 했다.

CFS는 "사업장 내에서 방화·폭행·성추행·절도 등 각종 불법행위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사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직장 내 안전을 위협하는 사람들로부터 선량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무력화 시키는 민노총과 MBC의 악의적 방송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MBC가밝힌'블랙리스트'사유와실제범죄사례(CFS제공)이미지 확대보기
MBC가밝힌'블랙리스트'사유와실제범죄사례(CF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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