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과 소방관들을 위해 생수(석수 500㎖) 15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이날 경북 의성군과 경남 하동군에 생수를 전달하고, 물품은 산불 피해 상황에 따라 각 지역에 분배될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재해재난 발생 시 긴급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