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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번개표, 컴팩트전구 대체용 ‘LED 스틱램프’ 다이소 입점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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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컴팩트전구 규격 맞춘 슬림 디자인, 표준 E26 베이스로 교체 편의성 제고
8W·12W 용량 및 전구색·주광색 2종 구성...정격수명 1만5,000시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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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호전기
[더파워 최성민 기자] 조명 전문기업 금호전기의 조명 브랜드 ‘번개표’가 기존 컴팩트전구를 대체할 수 있는 ‘번개표 LED 스틱램프’를 출시하고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컴팩트전구를 사용하던 소비자가 별도의 등기구 교체 없이 LED 조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컴팩트전구 규격을 반영한 슬림한 스틱형 외형을 적용했으며, 표준 규격인 E26 베이스를 채택해 기존 램프를 돌려 빼고 새로 끼우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번개표 LED 스틱램프는 소비전력 기준 8W와 12W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8W 모델은 기존 60W 백열전구 대체용, 12W 모델은 75W 백열전구 대체용으로 사용 가능해 설치 환경과 필요 조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색온도 역시 공간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안한 분위기를 내는 3000K 전구색과 시인성이 높은 6500K 주광색을 각각 구비해 거실, 침실, 서재 등 실내 공간별 맞춤 연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1만5,000시간의 정격수명과 고효율 설계를 통해 유지관리 부담을 덜었다. 장시간 점등하는 조명 특성을 고려해 교체 주기를 늘리고 전력 소모를 낮춰 경제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다이소 판매 기준 8W 2,000원, 12W 3,000원으로 책정됐다. 용량별로 전구색과 주광색을 모두 제공하며,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취급 품목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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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호전기

금호전기는 다이소 입점을 통해 가정용 조명 교체 수요가 있는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대폭 늘린다는 전략이다. 접근성이 높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LED 제품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다이소 측도 공식 SNS 채널과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번개표 LED 스틱램프의 실사용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콘텐츠에서는 슬림한 형태를 통한 호환성, 낮은 전력 소모, 규격별 색상 옵션 등 제품 사양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번개표 LED 스틱램프는 기존 컴팩트전구를 사용하던 소비자들이 별도의 복잡한 과정 없이 보다 간편하게 LED 조명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다이소 입점을 통해 번개표 LED 조명을 보다 가까운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명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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