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집중호우 대비 안전대책·타워크레인 관리 등 현장 위험요인 철저 확인
건설근로자·시민 안전 최우선, 공사장 안전관리 집중 점검
이미지 확대보기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민간공사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 대구시 제공[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1일부터 18일까지 민간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하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대구시와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가설울타리·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 ▲타워크레인 관리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연휴 기간 비상대기반 구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27년 만에 공사가 재개된 복현동 골든플라자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시설물 위험 여부와 주변 환경정비 상태를 살폈다. 대구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징후는 사용금지·정밀점검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빈틈없는 점검으로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근로자가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